하나님의 사랑으로/†기도의 향기†

언제까지..../오늘의 기도

에바다. 2009. 11. 23. 14:44


    보라 하나님은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사 12 :2~3 영원한 소망과 희망으로 함께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들을 자녀로 삼아주시고 성도의 삶을 살아가서 내 주변과 사회를 변화시켜나가야 할 우리의 삶이 어느 자리에 있는지?.... 삶의 예절이 희석되고 도덕이 없어지는것 같은 사건들이 귀를 의심케합니다 사회나 교회안에서 사랑이란 말는 있으나 단어로 만족해야하고 도우며 위로하며 함께하자는 구호는 있으나 실익에 계산이 앞서며,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이라 외침은 크나 빈부귀천이 앞에 작용하고 있으나 누구도 깨달으려 하지 않는다....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믿음의 자녀들의 책임이 아닐까?.... 돈이 앞서고 권력이 앞서고 명예가 앞서니 주 예수님은 언제 순서가 될 른지 보이질 않는다... 믿음의 사람들께.... 세상이 이렇게 악할때일수록 우리는 주의 빛을 들어내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소금이 되어 새로운 소망으로 일 깨워야 할 책임도 있습니다. 우리 끼리만 아니라 주님께서 감당하신 복음의 길을 사명으로 걸어야 할것입니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확신하며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이러한 은혜를 삶이 될 때까지 우리는 기도하며 힘쓰는 우리 믿음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