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가정을 돌보세요

에바다. 2010. 9. 24. 18:12

 
    
    

    가정을 돌보세요 모 목사의 장례식에 유족인사에서 "우리 아버지는 교회는 크게 했으나 가정은 실패했습니다. 목사님들 10건의 신학서적을 읽는데 1권 정도는 가정에 관한 책을 읽어 주세요." *********************** 인간의 삶이 완전할 수 없을것이다 그러나 믿음의 시작도 헌신과 충성, 천국의 모형과 사역의 감당이 가정에서 인정과 출발이 되지 못하며 가정의 천국을 꾸리지 못한다면 진정한 사명감당자가 아님을 깨달아 고민한 때가 있었다. 부흥사들이 교회의 충성을 요구하면서 흔히 쓰는 이야기가 "내가 교회일을 하면 주님께서 나의 일을 하신다" 물론 맞는 말씀이다 그러나 가정을 바로 돌보지 못해 자녀들의 불평 아내의 불평이 나온다면 진정한 충성이라고, 사명감당자라고, 헌신자라고 할 수 있을까?....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