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시119:107
고난을 받으면 절망하기 쉬운것이 인생이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자녀된 자들에게
약속주시며 세상의 삶의 어려움을 말씀과 믿음으로
아버지됨을 증거하며 나타내기를 원하시는 분임을
깨달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고난과 좌절이 있을때
힘들어 넘어지지 말며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멀리 계시던 주님께서 바로 곁에 계시어
도고하시며 붙으실려고 서서계시는 주 예수님의
은혜의 손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할 수 없어도, 세상은 나를 떠나도,
떠나지 않고 품으시고 끝까지 함께 하시어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영원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도 오늘도 영원토록 당신의 자녀로 하여금
영광받으시기를 원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우리를 보호하시고 도우시며 인도하시는 긍휼하심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고난과 좌절속에서도 말씀과 믿음으로
찬양과 감사속에 있을때 기뻐하시며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시니 곧 하나님 아버지 이심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죄악된 모든 찌꺼기를 회개하며
비워가며 자녀로서의 본문을 찾아갈때 소망이 넘치며
평강과 평안속에 용기가 생기며 아버지의 기적속에
있게 될것입니다...
임집사님!
자식이 너무나도 큰 고난과 시련속에
생명의 위협을 보며 애타하며 애절한 기도의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이 모습을 보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이 계시어
찬양과 감사의 그쁨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시81:7
"내가 고통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답하시고" 시118:5
고난 받을 때 부르짖어 기도하면 응답이 빠릅니다.
부르짖는 기도는 간절함과 갈급함과 안타까움과
다급함과 열정이 담겨 있는 기도이므로 응답이 빠릅니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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