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 121:1-2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못난 나를
무엇보시고 이렇게 사랑하셨나이까?
영원히 죽었던
나를 뽑아 주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아버지!
저희들의 삶들을 주님 함께 하옵소서
세상의 풍파가 언제나 일렁거리고
환란과 시험들이 믿음에 틈만을 보고 있나이다.
지혜롭게 하옵소서 슬기롭게 하옵소서
무지 무능한 저희들이 대지 않게 하시고
헌명하게 희망과 소망이 마음속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주의 말씀에 합당한 일들로
행하게 하옵소서.
부족하고 연약할 수 밖에 없는
저희들이지만 도우시는 은혜로 함께
하실때 찬양과감사가 가득한 귀한 삶들이
될 것을 확신하나이다.
하나님께서 실족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나를 지켜주시며
하나님께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하나님께서 네 영혼을 지키시며
하나님께서 나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켜 함께 하시며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이 가득하실때
주의 영광과 평강이 향기와 빛으로
증거되리라 믿습니다.....
사랑의 주여!
오늘의 모든 삶이 이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하시어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게서로다 고백할 수있는
귀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도 병상에서 기도하며
실망과 절망에 있는 자 들에게
주님 찾아주시어 권능과 능력의 손길로
만저주시고 말씀으로 역사하시어
위로와 평강이 넘치며 깨끗이 나음의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주의 은혜와 사랑이 모든 백성들에게
언제나 풍성하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