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흐뭇한 길

에바다. 2011. 7. 11. 09:55

 


 
    
    

     

     

     

    흐뭇한 길 흐뭇한 길 가보지 않은 길을 물어 가는 길 가는 사람아! 설레이며 가야하고 궁금하며 가야하고 때로는 무작정도 가야하는 길 오늘도 나는 그 길을 걷고있다. 울지도 웃지도 말고 그냥도 아니게 죽으라 가야만 하는 길 이 길을 가며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신명에 겨워 주체하지 못하기도 하고 그렇게는 못한다고 멱살을 잡기도 하며 우리가 그렇게 가는 길 그대는 지금까지 어떤 길을 어떻게 걸어 왔는가? 온 것 보다 더 많이 가야하는 이도 있고 올 것이 왔다고 마냥 걷기만 하는 저들도 있네 그래, 이래도 가야하고 저래도 가야하는 어차피 길이라면 뒤돌아본 나의 길이 적어도 흐뭇한 길이라고는 해야 하잖겠는가? 그래, 우리 그렇게 길을 가자 - 소 천 - --------------------------------------------- 이번주간에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을 해봐도 또 생각을 해봐도 흐뭇한 길가는 주인공이 되십시오^^ - 날은 더운데 왜 이리 찬란하기만 합니까? - ♡♡♡♡♡♡♡♡♡♡♡♡♡♡♡♡♡♡♡♡♡♡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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