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소망과 희망의샘

...그래도 큰딸이라고

에바다. 2011. 7. 12. 11:07


 
    
    

    ...그래도 큰딸이라고 ...그래도 큰딸이라고, 동생들 있는데서 작아 보일까봐 용돈을 몰래 쥐어주시는 엄마. 언니 몫까지 다하면서도 불평한마디 없이 첫째노릇을 하고 있는 동생. 힘든 때일수록 곁에서 지켜줄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인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우리 가족이 있어 제가 지금 버티고 있습니다. - 김미정 (새벽편지 가족) - ♡♡♡♡♡♡♡♡♡♡♡♡♡♡♡♡♡♡♡♡♡♡ 가족이 있기에 사는 가치가 있고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 그중에서 맏이라는 이름... 어디를 가나 따라다니지요? - 가족은 인생의 등대! -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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