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을 즐기고
"이 순간을 즐기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올바르게 살면
그 힘이 꿈을 이루게 한다.
행운은
준비가 기회를 만날 때 온다.
잘못을 했을때는
진심으로 사과하라.
불평은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며
감사는 삶을 위대하게 한다."
암세포가 몸안에 퍼져 곧 죽을 운명인
포시 교수가 했던 마지막 강의의 마지막 부분은
보는 사람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했다.
"이 강의는 본래 제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게
아닙니다. 바로 여기 있는 세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이때
그와 어린 세 자녀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면에 비쳤다.
"이 아이들이 자라면 이 강의를 보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포시 교수는
보다 가치 있는 인생을 살라고
돈이나 학식, 명예 등 잠시 눈에 보이다
곧 사라질 것들에 절대 마음 뺏기지 말라고
일깨윘다.
-랜디 포시교수의 마지막 강의중에서-
- 예수님의 목욕탕에서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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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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