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기도의 향기†

아버지께 찬양하며 경배하게/2011.12.04.주일낮

에바다. 2011. 12. 7. 17:29


        아버지께 찬양하며 경배하게/2011.12.04.주일낮 사랑의 주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귀하고 복된 날을 허락하시어 아버지께 찬양하며 경배하게 하신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며 은혜가운데 저희들을 품으셨지만 저희들의 한 주간의 삶에서 온전하지 못하고 주의 백성으로 자녀로 살지 못한 모든 죄와 허물을 아시는 주님!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기시고 십자가의 사랑으로 용서하옵소서. 그리고 이 시간 드려지는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고 주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말씀으로 서실 정태관 목사님을 주님 능력에 장중에 세우셨사오니 갈급함 심령을 불쌍히 여기시고 심령에 주의 은혜가 있어 깨달음과 위로와 평강으로 풍성케 하옵소서. 목사님을 늘 은혜와 사랑의 품속에 품으시고 잘 감당하는 사역 사명이 되게 하시고 가정에 주의 평강과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인도하옵소서 부목사님께도 같은 은혜로 함께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주의 백성들을 주님 사랑하시고 늘 도우시는 은혜로 함께 하옵소서 직장과 사업과 축산 농업 모든 생업들을 주님 함께 하시어 풍성함의 복으로 체워주옵소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주의 자녀로써의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시고. 현실에 감사할 줄 아는 큰 믿음 되어 항상 찬양과 감사가 있는 믿음의 부자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주의 백성들의 기도제목을 아시는 주님! 육신의 질고 때문에, 생활의 어려움 때문에, 여러 가지 간절함과 애타함을 아시는 주님!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려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하신 모세의 고백의 믿음이 저희들이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질고가 깨끗이 고침을 받게 하시고. 생활의 모든 기도 제목들이 응답되어 믿음으로 승리하며, 주님 살아 역사하심을 증거하는 귀한 은혜가 충만케 하옵소서. 군위장로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뜻이 있어 세워 주셨사오니 주의 뜻을 증거하며 나타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시고 각 기관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주의 말씀과 사랑으로 서로 서로 위로하며 사랑하며 아름답고 귀한 주의 은혜가 있어 주의 향기와 빛을 마음껏 비추게 하옵소서... 특별히 주일학교를 사랑하옵소서 이들이 주의 교훈과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 주의 자녀로써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손길들을 은혜로 함께 하옵소서. 예배를 돕는 모든 손길들이 복되게 하시고 은혜로 감당케 하옵소서. 이제 연말입니다. 모든 일들을 주님 은혜 가운데 잘 마루리 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몸된 교회 출신 사역들을 주님 사랑하옵소서... 주의 사랑과 말씀이 희미해저가는 시대에 시대에 물들지 않고 말씀과 진리를 온전히 전하는 귀한 사역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늘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붙으시고 가정에 모든 가족들을 은혜로 품으시고 주의 평강과 평안으로 지켜 주옵소서... 객지로 군문으로.... 찬양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아멘.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