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기도의 향기†

사나 죽은나 /2012.02.12.주일낮

에바다. 2012. 2. 13. 21:00


        사나 죽은나 /2012.02.12.주일낮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영광을 올리옵나이다 영원토록 저희들로 하여금 함께 하시며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도 크건만 저희들의 한 주간의 삶을 돌아 볼때 너무나 부족하였고 어리석어 주의 온전한 뜻을 받들지 못하고 섬기지 못한 모습을 봅니다 사랑의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옵시고 이 시간 드려지는 예배를 흠향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의 것이로다.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 모든 삶에서 주님의 뜻에 순종과 겸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들을 붙들어 주옵소서. 어떤 어려움이 와도 주님 함께 하심을 믿으니 찬송과 감사요. 욕심과 아집과 부정적인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용기와 믿음주시어 주님의 자녀로서 백성으로서 사나 죽으나 오직 주님께서 나의 아버지이신것을 고백하며 살아가는 주의 성도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육신의 감기 몸살로 질고로 지병으로 기도중에 있는 주의 자녀들을 주님 은혜와 사랑의 장중에 품으시고 능력의 치료의 손길로 어루 만지주시어 깨끗함으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인도하시어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삶속에 주님의 향기와 빛을 발하는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생업을 주님 주장하옵소서. 직장, 사업, 농사, 축산, 모든 일들속에 주님 축복하시어 수고한데로 누릴 수 있는 은혜 주시어 찬송과 감사가 풍성한 귀한 삶들이 되게 하옵소서. 군위장로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주의 백성들을 사랑하시어 이 시간도 귀한 말씀을 기대하며 기다리게 하신 주님! 귀한 목사님을 주님 능력과 은혜 장중에 세우셨사오니 성령 충만하심과 말씀으로 역사하시어 주의 귀한 뜻이 증거되며 나타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피곤치 않게 하시며 가정에 평강과 찬양과 감사가 풍성케 하옵소서. 부목사님께서도 같은 은혜로 베푸시어 잘 감당하시는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기관 기관마다 주님 사랑으로 하나되어 주의 뜻을 세워가는 은헤로 함께 하시며 특별히 주일학교와 새신자부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옵소서. 이들이 말씀과 주의 뜻대로 잘 양육되게 하시어 주의 백성으로써 자녀로서 살아가는 기틀이 잘 잡혀지는 은혜로 함께 하시어 주의 나라에 크게 씌임받는 자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세우신 중직자들을 주님 사랑하시고 함께 하옵소서. 주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붙으시므로 주님 오실 때 주님 앞에 설때 칭찬받을 수 있는 저희들이 될 지언정 책망받는 자들이 한 생명도 없도록 주님 사랑하옵소서. 직장따라, 학업따라, 군에 입대하여 근무중에 있는 주의 백성들 주님 사랑하시고 ..... 본교회 출신 주의 사역자들을 주님 사랑하시고 인도하옵소서 언제나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붙으시고 성령의 은헤와 능력으로 세워사오니 오늘도 온전히 주의 뜻을 온전히 나타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옵소서. 잘 감당하는 사역 사명되게 하시옵소서 가정에 언제나 찬송과 감사가 충만케 하옵소서. 예배를 위해 돕는 모든 손길들을 주님 사랑하시고 은혜 베푸시어 피곤치 않게 하시고 기쁨과 아름다움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입술이 둔하여.... 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아멘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