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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착한 행실로 주의 영광을!
너의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히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 :16
사랑의 주여!
2011년을 은혜 가운데 품으시고
함께 하신 주님께서 이렇게
2012년을 은혜 가운데 맞이하게 하신 주님!
너무나도 부족하였고 연약했던 삶을
긍휼이 여기시고 순간 순간마다 도우시며
세우셨던 은혜로 오늘까지 왔음을
바라봅니다
믿노라 하면서도 믿음의 행실이 없었고
의지합니다 하면서 자아를 죽이지 못하였고
주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면서 내 고집이 앞셨고
순종과 겸손으로 하면서 아집과 세상의
명예를 앞세웠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주의 자녀라 자아도치의 착각속에
만족해 했던 날들이 많았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케 하시고
새로운 날을 허락하신 주님.
이 한해는 진정으로 주의 자녀와 백성으로써
허락하신 삶속에서 자녀의 삶, 백성으로서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빛이 어두움을 밝혀 나가듯이
주의 빛으로 삶이 바로 서게 하시어
주의 사랑이 주의 은혜로 증거되며
세상적인 삶의 모든 것에 억메여
좌절과 실망과 절망의 모든 근원들을
말씀의 능력과 완전한 믿음의 힘으로
승리자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나의 삶이 말씀으로 이루어 짐으로
세상에 그리스도인의 빛을 비추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라 그리스도인의 이름에만
머물지 않고 그의 걸 맞은 삶을 살게 하시고..
조그만한 빛이 어둠을 밝히듯이
삶의 선한 행실의 빛이 이 세상에 비취게 하여
그들 또한 주의 은혜속에 들어오게 할 수있는
복되고 복된 2012년도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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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에 대한 신뢰도 조사에서
1위는 천주교, 2위는 불교,
3위는 기독교인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천주교는 기독교인의 2배가 되는
신뢰도를 얻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 신뢰도의 순위가 문제 가 아니다.
먼저 믿음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우리 삶의 모습이 어떠했기에 주의 빛이 아니라
주님의 온전하신 사랑과 은혜를 가로막고 있으며
나 자신도 들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까지 못들어가게하는
자리에 있게 되었는지....-_- ....
어느 부흥사의 말씀중
우리나라 교인들은 입은 천국에 다 갈 수있는데
그외에는 못가니 천국에 가보니
한국 기독교인은 입만 와 있드라네요...^*^
정말 자기 자신을
믿음의 잣대로 한번 돌아 보아야 될 것 같네요...
믿음이란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며
그 말씀에 행함까지가 믿음이라고 하셨는데
입으로는 만점인데 행함이 안되니
과연 온전한 믿음이라 할 수 있는지....
나 자신을 바라봅니다...^*^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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