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영화롭게 하리라

에바다. 2011. 12. 3. 20:52



영화롭게 하리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나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편91:14-15
사랑의 주여! 지금까지 지켜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무엇으로 감사하리이까? 믿노라 하면서 주의 백성이라 자녀라 하면서 주님의 그뜻을 받들지 못하고 섬기지 못할 뿐 아니라 배응망득할 때가 얼마나 많았습니까. 하나님 아버지를 아버지로 알아 깨달아 간다고 마음에 기쁨과 믿음의 길로 가겠노라고 하였지만 그렇게 그 뜻을 섬기지 못하고 입술의 고백으로 생각으로 끝나 버린 믿음은 아닌지....? 모르고 믿습니다로 믿는것도 아니지만 깨달아 알고 믿는것도 행함과 그 결과가 없으면 그것또한 아닌것을..... 사랑의 주여! 주의 온전한 자녀로서의 삶, 이것또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니고는 해결할 방법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믿음의 삶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은혜로 지켜주옵소서. 주님의 은혜로 믿음을 주셨사오니 주님의 은혜로 믿음의 바른 길을 가게 하옵소서. 인간의 본성은 근본적으로 죄악에 있으므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아니면 아닌것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주의 백성됨과 자녀로써의 삶의 그 과정과 훈련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말씀을 잘못 이해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한 그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뜻대로 행할때에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의 날개 아래 품으시고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심이 있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단순히 지식적으로 아는것에 그치지 않고 인격적인 체험을 통하여 하나님의 실체를 깨달아 그를 믿고 의지하는 삶을 산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존귀하게 하시며 영생의 복을 내리심을 믿으며 건지시며 높이시며 응답하시며 영화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속에 있어 나의 삶이 찬송과 감사가 풍성함과 충만하여 주의 향기와 빛 속에서 찬양하기를 원하나이다.......! <<<<<<<<<<<<<<<<<>>>>>>>>>>>>>>>>> 할렐루야~~~~~ 아멘~~~~~~<<<<>>>> ♡오늘도 주의 사랑으로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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