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함께/은혜의 찬양

내게로 와서 쉬어라.../손미경

에바다. 2012. 1. 14. 12:12


 
    
    

    내게로 와서 쉬어라.../손미경 주여 내짐이 너무 무거워서 견딜 수 없나이다 나를 구원할 자 주님 뿐이오니 내손 잡아주소서 연약한 나의 마음 주님 아시오니 주님 품 안에서 안식 얻게 하소서 부르짖는 나의 기도 들으셨나니 십자가 위에서 네 짐을 내려 놓고 너는 내게로 와 편히 쉬어라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찬양과 함께 > 은혜의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님 고대가  (0) 2012.01.14
우리 우리 / 나 외로움도 견뎌 나가겠소   (0) 2012.01.14
형제여 우리 모두 다 함께  (0) 2012.01.12
예정된 시간  (0) 2012.01.12
예수님의 눈물  (0) 201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