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함께/은혜의 찬양

주님 고대가

에바다. 2012. 1. 14. 12:31


 
    
    

    주님 고대가...손양원 작사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 멀리 바라보는 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자비한 손을 붙잡고 면류관 벗어들고 찬송 부르면 주님 계신 그 곳에 가고 싶어요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신부되는 교회가 흰옷을 입고 기름준비 다 해놓고 기다리오니 도적같이 오시마고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천년을 하루 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혼 당하는것 볼수 없어서 이 시간도 기다리고 계신 예수님 오 주여 이시간에 오시옵소서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