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기도의 향기†

사랑의 주하나님 아버지/2012.07.01.주일낮

에바다. 2012. 7. 2. 15:14


        사랑의 주하나님 아버지/2012.07.01.주일낮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을 감사 하옵고 감사하옵나이다. 영원히 죽어야 했고 죽었던 저희들을 불러 주시고 주의 자녀라 인처 주시어 주의 자녀 삼아주시고 이 시간 주의 은혜에 찬양하며 예배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은혜가 한량없지만 저희들의 일주일의 삶을 돌아 볼때 너무도 부족하였고 연약했음을 고백하며 회개 합니다. 주님 글휼이 여기시어 용서 하옵시고, 드려지는 예배 속에 주님 은혜 베푸시어 주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귀한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군위장로교회를 세우시고 주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주님! 이 시간 선포되는 말씀 속에 주의 사랑과 은혜로 충만케 하옵소서 말씀 속에 새로운 믿음의 삶에 활력소에 넘치게 하시고 말씀 속에 백성으로서의 삶의 길을 찾게 하시며 말씀 속에 주의 백성됨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며 말씀 속에 주께 예배함에 감사가 풍성케 하시며 말씀 속에 믿음의 확신이 서는 귀한 시간 되게 하옵소서 세우신 목사님을 늘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세우시고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며양육하며 이끌어 가시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채우시고 함께 하옵소서 가정에 늘 함께 하심에 찬양과 감사가 풍성케 하시며 주의 평강으로 품어 주옵소서 전도사님께도 잘 감당하시는 사역이 되게 하시고 오가 가고 하는 길을 늘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은 특별히 맥추감사주일로 드리게 됨니다 사랑의 주님 지금까지 주의 자녀 삼아 주시며, 동행하시어 천국백성으로 살게 하심에 진정한 감사로 드려지는 귀한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의 가정과 직장과 생업을 주님 사랑하시고 주의 은혜로 늘 넘치게 하시며 피곤치 않게 하시며 늘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복 주시어 찬양과 감사로 늘 함께 하시며 주의 향기와 소금과 빛으로 주의 영광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주의 자녀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빌고 원하옵기는 육신의 아픔으로 기도 중에 있는 집사님과 노환으로 지병으로 기도하는 그 기도를 흠향하시어 응답의 은혜을 주시어 깨끗함을 치료받아 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주신 복을 찬양하며 감사 할 수 있도록 함께 하옵소서 주일학교를 사랑하옵소서. 택하시어 몸된 교회에 보내 주셨사오니 영육간에 주의 말씀으로 잘 자라게 하시어 주의 뜻을 이루어가는 귀한 자녀,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자녀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이제 각 교육 기관들이 각종 여름 행사들을 준비하며 기도합니다. 준비하는 손길들을 주님 사랑하시고 피곤치 않게 하시며 과정과 절차속에 주님 간섭하시어 순적케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모든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서로 서로 도우며 주의 사랑으로 섬기며 받들 수 있도록 하옵소서. 객지로 군문으로 나가있는 주의 자녀들을 사랑하옵소서. 함께 하심과 인도하심과 역사하시는 주의 은혜속에 항상 있게 하시어 기쁨과 평강이 있게 하옵소서. 몸된 교회 출신 사역자들을 주님 사랑하옵소서. 언제나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붙으시고 성령의 은헤와 능력으로 세웠사오니 오늘도 주의 뜻을 온전히 나타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옵소서. 잘 감당하는 사역 사명되게 하시옵소서 가정에 언제나 찬송과 감사가 충만케 하옵소서. 예배를 위해 돕는 모든 손길들을 주님 사랑하시고 은혜 베푸시어 피곤치 않게 하시고 기쁨과 아름다움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입술이 둔하여.... 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시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