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기도의 향기†

삼분교회 임직식 기도/2012.04.07.오전 11시

에바다. 2012. 4. 7. 15:57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주님 사랑과 은혜를 감사하옵나이다. 107년전 1905년에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곳에 주님 몸된 교회를 세우시고 주의 영광과 주의 빛을 나타내시어 구원과 구속의 역사를 삼분교회로 하여금 이루신 아버지! 찬양과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지켜주심의 은혜로 임직 및 은퇴 원로장로추대 감사예배를 올릴 수 있도록 복주신 아버지! 오늘의 복된 예배와 임직식을 주님 주장하시고 영광 받아 주옵소서. 지금까지 주신 사명, 몸과 마음과 정성을 다해 감당했던 지한호장로님을 원로장로로 세우신 주님! 남은여생 속에서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가 들수록 마음을 정결케 하시어 주의 백성으로써 기쁨과 찬양이 풍성케 하시며 정한 마음을 주사 주의 자녀로써의 구원의 확신과 성령 충만함으로 천국의 소망과 주님 함꼐 하심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늘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지켜주시어 더욱더 교회를 위하여 힘써 기도하며 믿음의 본이 되는 귀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은퇴하시는 귀한 권사님께도 같은 은혜 베푸시사 남은여생 더욱더 복되게 하옵소서. 수많은 인생들중에서 천에 하나 만에 하나 뽐아 주의 자녀 삼으시고 주의 백성되게 하신 주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어 장로,집사 장립케 하시고 권사 취임케 하신 주님! 이들의 몸과 마음을 주장하옵소서. 강건케 하시며 주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주님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내가 나 된 것은 주님의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잘나서 잘해서 이 자리에 선 것이 아니요. 지금까지 지켜주시며 전적인 주님의 사랑으로 지금 이 자리에 셨음을 자각하여 더욱더 순종과 겸손의 신앙과 믿음으로 주신 사명과 본됨의 사명을 잘 감당하리라 다짐하는 귀한 은혜로 지켜 주옵소서 이들의 가정에 주님 좌정하시고 축복하시어 주신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생업이 복되게 하시며 가정과 가족들의 삶을 주님 주장하시어 직분에 조금의 해함이 없게 하시어 주님 살아 역사하심을 증거하는 귀한 가정, 복된 자녀. 귀한 삶이 되게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 임직과 예배를 통하여 삼분교회가 더욱더 부흥성장하는 귀한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당회장 박영배목사님을 주님의 은혜속에 붙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세우시어 사명이 복되게 하시며. 잘 감당하시는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실 목사님께 말씀과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역사하시어 큰 은혜의 시간과 다짐과 결단의 시간이 되게 하시며. 모든 순서 속에 주님 영광 받아 주옵소서. 이시간 사모찬양대의 찬양을 받으시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아멘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