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열다

미래를 열다 ▲설동욱 목사(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송년을 맞이하면서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정말 세월이 살같이 빠르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 교회도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미래를 여는 교회’가 되기를 원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재가 풍성해야 한다. 미래형 인재는 지식보다는 감성과 창조로 세상을 품는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것도 그의 감성과 상상력, 창조의 덕이다. 지식을 더 가치 있고 쓸모 있게 해주는 것이 상상력과 창조이다. 이 모든 것들은 성경을 초석으로 할 때 더 빛날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할 만큼 위대하고 신비롭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되고 하나님과의 소통을 통해 삶이 힐링되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크리스찬 투데이 칼럼-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