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총회 속회소집 공고를 잃으며
어떤 변화를 기대할까요?
얼마 외에는 그 사람이 그 사람 같은데
획기적인 기획과 과감함이 없으면....
그 분들의 조금의 변화도 기대가 안되고 그런다고 해서
목숨을 내어놓고 한번 해 보시요 할 수 도 없고,..!
주의 사랑과 은혜속에 있었지만
그 은혜와 사랑을 온전한 믿음으로 인정했다면
이렇게 까지 썩지도 않았겠지만.
그래도 형식와 껍데기 있어서 주의 사랑으로가 아니라
인간적인 인정에 약한 민족이라
말씀의 잣대로 보지 못하고 우왕 좌왕 하는동안
오늘의 이런 작태가 일어낫다고 받았을때'
큰 희망을 안 가지는것이 더 큰 실망을 안 당하는게 아닌가 싶다...
옛날 같으면 7계의 소문만 나도 그 동네에 살지못하고
스스로가 부끄러움에 못이겨 그 동네를 떠난다든지
소리 소문없이 숨어사는 것이
그래도 우리 대대로 내려오는 좋은 것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도 책망과 지탄대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것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외치는 교회안에서는.
" 야~~증거있냐. ... 야 회개했다더라...요세 안그런놈 어디있냐.."
등등 입에 담기도 싫은 말들을 너무 많이 듣다보니
교회가 이렇게도 변하였구나 한번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죄에서 자유할 자는 그 누구도 없다.
평신도는 그래! 믿음이 약해서 아니면 몰라서
혹 그런타 치드라도,
공인으로서는 그 의무와 책임과 진정한 회개와
행함과 실천의 부담을 가지는것이 올바른 일일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그요히 그만 두는것이 그래도
공인으로서 그 책임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싶습니다...
근본이 온전한 믿음과 회개가 없은 일에
무엇을 기대하며 희망을 가질까요....?!
그러나 한 가닥의 기대를 바라며 주님께 간절한 맘으로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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