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울고있던 우리 시우를 안아주며
사진찍으랴... 웃으랴.. 노래부르랴... 함께 춤추랴..
숨이 찬 선생님은 너희들이 즐거우면 이쯤은 괜찮다고 자리에 앉아 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
기쁨반은 하람이 덕분에 오늘도 기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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