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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곧 믿음의 삶이다
믿음의 삶은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싸우는 현장이다.
그 싸움은 하나님의 승리로 끝나게 된다.
우리 속에 있는 세상의 법을
하나님의 법으로 밀어내는 과정이 바로 신앙의 삶이다.
신앙의 출발부터 이 싸움은 계속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고 기다림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믿음의 삶이다.
-이승희 목사의 ‘신앙수업’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가나안 사람들이 사는 세상 속에서 그 신분과 믿음을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들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믿고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현재 내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지라도 손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을지라도 오직 약속을 믿고 기다리며 현재와 싸우는 삶, 그것이 곧 성도가 살아가야하는 신앙의 삶입니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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