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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에 치우치지 않는 삶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가 되라는 것이다.
우리의 삶의 관심은 너무 육에 치우쳐있다.
조금 낫다고 하는 사람도 고작 정신적인 삶의 수준에 머물러있다.
영적인 생활은 성경을 읽고 부지런히 묵상하고
정기적으로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이다.
-김동호 목사의 ‘그러나 사랑으로’에서-
영적인 삶은 내 뜻대로, 내 욕심대로 사는 삶이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과 뜻대로 사는 삶입니다. 그리하면 더 높이 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육에 치우치는 생활은 삶에서 아름다움과 행복이 멀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영적인 가난함과 초라함으로 당신의 삶이 지배되길 원하지 않으신다면.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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