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으로/아름다운주의향기를

상한 심령이라

에바다. 2014. 6. 17. 16:08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법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보소서 주꼐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꺽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으소서 그리하면 내가 법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 하시리이다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 시편51:1-19
    사랑의 주여! 분주 복잡했던 현실에서 주의 은혜와 사랑으로 찬양할 수 있게 하시고 주의 은혜와 사랑으로 기도를 드리게 하신 주여!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여! 영원하시며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반응하며 주 앞으로 닥아 갈 수 있는 은혜 주신 주님! 주의 백성으로 자녀로 삼으시고 영원한 생명을 기업으로 주신 주님! 그 사랑과 그 은혜를 나타내며 증거하는 귀한 삶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셨고 십자가의 흘리신 보혈에 피의 진한 사랑으로 영원히 떨치지 못할 허물과 죄에서 구원하셨으며 하늘의 나라의 기업에 들어가기까지 보호하시며 역사하시는 성령의 역사속에 있게 하신 그 은혜와 사랑을 찬양하며 감사함을 드리옵나이다. 사랑의 주님! 이 은혜와 사랑에 겸손과 순종으로 반응하며 세상의 사람의 고집과 아집과 타락한 삶이 아니라 항상 주님앞에 부족함과 연약함으로 엎드리며 회개하므로 주님 주시는 은혜속에서 진정한 주의 백성의 삶을 살 수 있게 하시고 주의 진정한 사랑과 구원의 역사하심을 증거하는 아름다운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다윗의 기도속에 나의 기도로 엎드리게 하신 주님! 함께 하시고 인도하신 주님께 찬양과 감사를 올리옵나이다..... ♡주의 사랑으로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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