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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다면, 꿈을 잃지 않으면
우리는 찬란한 하나님의 영광과 그 꿈을 펼치는 자들이다. 그러니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확신 가운데 거하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도구가 되어져야 한다. 마귀는 이를 방해한다. 마귀의 목적은 우리의 꿈을 앗아가는 것이다. 꿈이 없어지면 싸우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싸움이 시작될 때에 ‘꿈’을 생각하라. 이 땅에서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아도, 하나님의 나라에 눈이 열리면 그 꿈 때문에 하루 밤도 꿈 없이 잠들지 않고 하루도 꿈 없이 깨지 않을 것이다. 꿈을 잃지 않으면 무너진 성을 수축할 수 있게 된다. -오정현 목사의 ‘작은 자들의 꿈’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이상하게도 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힘을 잃습니다. 그리고 작고 약한 자에 의해서 부흥하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어부들에 의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꿈꾸는 자가 있다면, 꿈을 잃지 않으면 겨자씨와 누룩 같은 존재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작은 자를 통해 위대해지고 약한 자를 통해서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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