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에도 낮의 해와 밤의 달이

 

여행 중에도 낮의 해와 밤의 달이   

하나님께서는 우주를 창조하신 후 손을 떼시고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늘 간섭하시고 재창조하고 계신다. 
어제도 오늘도 끊임없이 활동하심으로
 우리의 역사에 관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여행 중에 있는 사람도 보호하시며 실족치 않게 하시고
우편에서 그늘이 되어주시며 
낮의 해와 밤의 달이 상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고 영원토록 지켜주신다.
-엄현섭 목사의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에서-


 

다원화되고 도시화된 현대사회에서는 
예전보다 더 많은 여행의 기회가 있고 
또 불가피하게 여행을 해야만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 의지하며 간청하면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 자체가 인생여정이라고 할 때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은 필요합니다. 
간청하면 언제 어느 때라도 
틀림없이 도와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