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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의 공동체를 이루라
하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실 때 각 사람을 개인적으로 구원하시되 그들을 공동체 ‘안으로’ 구원하신다. 따라서 믿음의 형제자매가 서로 모른 체 살아가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떠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말하는 구절은 성경 어디에도 없다. 하나님과 진정한 관계를 맺고 있다면 다른 성도들과도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의 몸을 무시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를 무시하는 것이며, 그 몸에서 떨어져 나오는 것은 곧 그리스도에게서 분리되는 것이다. -튤리안 차비진의 [더 크리스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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