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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분노하라
사람들이 하나님과 관계를 맺지 않고 악한 삶을 고집함으로 망가져 가는 모습을 보면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분노가 일어야 마땅하다. 아름답고 보람찬 일을 위해 창조된 자들이 자멸하는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슬퍼서 화가 나야 마땅하다. 자기중심적인 분노는 사랑으로 인해 슬퍼하는 분노가 아니다. 반면, 하나님 중심적인 분노는 슬퍼하는 분노다. 당신은 어떤가? 하나님과 남들을 너무 사랑해서 분노하고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과 사람들을 깊이 사랑해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미워하면, 그제야 사람들도 우리 메시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것이다. -튤리안 차비진의 [더 크리스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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