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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한 자의 등에는
수준 낮은 성도는 말을 못 알아듣는다. 하나님께서 채찍을 가해야 깨닫는다. 말에게 ‘너 빨리 달리지 않으면 그냥 두지 않는다. 죽인다.’해도 소용없다. 말씀으로 일러도 안 되는 교인에게는 하나님의 채찍이 필요하다, 짐승과 같은 사람은 인격적인 대화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백성은 몽둥이로 다스리신다. - 김기원 목사의 ‘지혜롭게 살아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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