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미련한 자의 등에는

에바다. 2015. 6. 30. 17:06

      미련한 자의 등에는
      
      수준 낮은 성도는 말을 못 알아듣는다.
      하나님께서 채찍을 가해야 깨닫는다. 말에게
      ‘너 빨리 달리지 않으면 그냥 두지 않는다. 죽인다.’해도 소용없다. 
      말씀으로 일러도 안 되는 교인에게는 하나님의 채찍이 필요하다,
      짐승과 같은 사람은 인격적인 대화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백성은 몽둥이로 다스리신다.
      - 김기원 목사의 ‘지혜롭게 살아라’에서- 
      
      오늘날 젊은이들은 일생동안 지워지지 않을 죄악의 도장을 육체에 찍지 말아야합니다. 나무에 박힌 못을 뽑으면 못은 빠지지만 흔적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평생 후회할 일을 순간적인 감정의 노예가 되어 절제하지 못하는 것은 미련한 행위입니다. 그런데도 그 길을 택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반드시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이 분명할 것입니다. 미련한 자의 등에는 막대기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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