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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강이 있다면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서도 걱정이 없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주 안에서 다니엘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셨기 때문이다. 야곱의 아들 요셉이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애급으로 노예로 팔려갔다. 그런데 아무 걱정이 없었다. 왜 그럴 수 있었나?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지켜주시기 때문이다. 다윗은 무수한 전쟁 속에서도 하나님이여 내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할 수 있었는데 하나님의 손길이 지켜주심을 믿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으면서도 얼굴은 천사처럼 변했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평강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남수 목사의‘그래도 웃어야 합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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