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e you again
어느 가정에 어머니가 임종을 앞두고 있는데 두 아들이 어머니 곁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큰 아들을 안고서 “Good bye! Good bye!” 그 말은 잘 있으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큰 아들은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와 영원히 헤어진다. “Good bye!” 그리고 그 동생 막내는 예수님을 잘 믿는데 그 품에 안으면서 “See you again!” 다시 보자는 것입니다. -조용기 목사의 ‘see you again'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