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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해 울라
위대한 인물들의 뒤에는 부모의 도움이 있었다. 디모데가 사도 바울의 후계자가 된 것도 어렸을 때부터 외조모와 어머니의 경건한 신앙교육을 받고 자란 디모데를 사도 바울이 알아보았기 때문이다. 링컨 대통령은 어린 시절을 이렇게 회상하고 있다. “어머니의 기도 소리는 오막살이 통나무집 구석구석에 깔려 있는 것 같았다. 그 기도 소리는 언제나 내 주변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은 바로 자녀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다. -설동주 목사의‘ 자녀를 위해 울어야 한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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