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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우리가 개척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인생도 우리가 개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를 살아감에 고난이 있고 고통이 있다 해도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시고 이루시기 위하여 거리와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를 이끄십니다. 그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형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예비하신 그곳, 그 사람들에게도 반드시 이끄십니다. -이상진 목사의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인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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