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인생, 우리가 개척하는 것이 아니다

에바다. 2015. 9. 4. 14:24

      인생, 우리가 개척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인생도 우리가 개척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루를 살아감에 고난이 있고 고통이 있다 해도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시고 이루시기 위하여 
      거리와 공간을 초월하여 우리를 이끄십니다.
      그런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형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예비하신 그곳, 그 사람들에게도 반드시 이끄십니다.
      -이상진 목사의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인생’에서-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 이삭처럼 약속된 복이 언제 이루어질는지 의심만이 깊어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근심으로 마음이 상하여 갈 때에, 기억하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그대로 있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세우시고 하나님이 친히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세우시고 또 이끌어주신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