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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진리를 믿는 사람은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은 애국지사의 죽음도 아니다. 어떤 진리를 위해서 희생당하신 것도 아니다. 곧 우리 죄를 담당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다. 우리의 질병을, 우리의 가난을 짊어지신 것이다. 이 진리를 믿는 사람이 믿음으로 죄 사함 받고 구원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전하여 주고 있는 것이다. -오장열 목사의 ‘밤이 오기 전에 일하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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