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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이 무너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면
지금은 상상도 못할 법이나 제도가 장차는 이 사회에서 공공연히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동성연애만 해도 얼마 전까지는 심한 지탄의 대상이 되어 말하는 것조차 금기로 여기고 부정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그런데 미국에서 그것을 법적으로 인정한다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완화되는 나쁜 풍조가 있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가치관이 무너진다. 이러한 위험한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깨어 있어야 하는가? -옥한흠 목사의 ‘예수 믿는 가정, 무엇이 다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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