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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짖고 부르짖을 것입니다.
나는 기도의 동역자들에게 이렇게 편지했습니다. “탄짜에서 열두 명이 기독교인이 되려는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이들 중에서 예배에 정규적으로 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 중 귀신 숭배를 버리겠다는 사람도 없습니다. 대다수의 사람은 아직도 악마가 무서워서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저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제 목숨을 부지시켜 주시는 한 복된 은혜의 역사를 제 손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부르짖고 부르짖을 것입니다.” - 에일린 크로스만의 ‘기도라는 무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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