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는 죄라고 하라
하나님이 죄에 대해 어떻게 느끼시는지를 우리가 완전히 파악할 수는 없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고, 죄는 그분을 거역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장 불쾌하게 여기는 행동과 하나님이 죄를 얼마나 불쾌하게 여기시는지는 비교할 수가 없다. 그만큼 주님과 당신 사이의 친밀도는 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죄를 약화시키거나 경시하지 말라. 하나님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 거짓말은 ‘거짓말’이라고 하라. 실수라고 하지 말고. 간음을 그저 불륜이라고 하지 말고 ‘간음’이라고 하라. 하나님이 죄라고 부르는 것을 당신도 죄라고 하라. -래리 모이어의 ‘서른한 번의 새 아침’에서
'말씀의 은혜 > CTS 도서큐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은 예수님을 매장할 수 없다 (0) | 2015.12.15 |
---|---|
생각을 뛰어넘는 기도 (0) | 2015.12.14 |
내 소망의 근거가 되시는 (0) | 2015.12.11 |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편에 내기를 걸라 (0) | 2015.12.10 |
실패를 두려워 말라 (0) | 2015.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