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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공동체로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지쳐 있다. 예수 믿는 것을 후회하는 이들도 간혹 있다. 예수님이 생명을 바쳐 이루신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천국을 공간적인 개념으로만 이해해서 낙원과 새 하늘과 새 땅만을 생각하고 바라볼 것이 아니라, 이미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진 은혜를 누려야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권속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된 권세를 누리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교회가 천국을 보여 주는 행복한 공동체로 거듭나지 않으면 웰빙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다가갈 수 없다. -백동조의 [당신의 교회는 행복합니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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