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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인정한다는 것은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한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을 넘어서 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다. 나를 잘 모르는 청년들은 내 설교만 듣고 굉장히 엄격하고 무서운 목사인 줄 알지만 그렇지 않다. 지식으로 아는 것과 인격적으로 아는 것은 다르다. 더 나아가 체험을 통해 더 생생히 알게 된다. 여호와를 인정하고 아는 것은 그리 단순하지 않다. 이스라엘은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있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성전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보았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고 그분께 제사를 드렸다. -김남국의 [기다려라, 반드시 응하리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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