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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겨자씨 믿음이다
반도체는 손톱만한 물건이지만 전자 제품에는 없어서는 안 될 부품이다. 광 케이불은 머리카락 굵기의 작은 선이지만 수십만이 사용한다. 작은 자동차가 모여 수 천 수만의 수출을 이룬다. 스위스의 시계, 프랑스의 에펠탑,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영국의 디즈니랜드도 작은 것 하나로 수많은 사람을 불러 모은다. 그러니까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루고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믿음의 겨자씨 운동도 그러하다. 과연 겨자씨 같은 작은 믿음이라고 무시할 수 있을까? -김용섭 목사의 ‘내 백성을 위로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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