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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이편과 저편을 보라
초상집이란 슬픈 집이다. 그런데 우리는 사망이란 슬픈 관문을 통과하지 않고는 영원한 집을 갈 수가 없다. 그러므로 생의 이편을 보는 동시에 생의 저편을 보아야한다. 즉 비참한 인류의 역사를 보는 동시에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나라를 보아야한다 이것이 믿는 자의 길이요 신앙자의 안목이 되어야한다. -박찬목 목사의‘시대의 경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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