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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쉬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휴식은 행동력이 없다거나 쓸모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쉬고 있는 동안에도 생각의 바람개비들을 돌리고 있다. 우리가 기차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고 의자에 앉아 쉴 때에도 실은 빠른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그와 같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쉬고 있을 때에도 우리는 은혜 속에 커가고 있으며 그의 충만함으로 계속 채워지고 있다. -이상길 목사의 ‘은혜 속에서 자랄 수 있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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