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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비관이나 낙관은
사람이 사소한 일로 늘 걱정을 하는데 그것은 부질없는 짓일 뿐 아니라 불신앙이며 교만에서 오는 것이다 누구든 앞을 내다 볼 만큼 위대한 사람은 없다. 너무 지나치게 비관한다거나 낙관하는 일은 자기가 잘났다고 착각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그럴 만큼 잘 나지는 못한 것이다. -이상길 목사의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염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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