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지나친 비관이나 낙관은

에바다. 2016. 2. 5. 11:26

      지나친 비관이나 낙관은
      
      사람이 사소한 일로 늘 걱정을 하는데
      그것은 부질없는 짓일 뿐 아니라 
      불신앙이며 교만에서 오는 것이다
      누구든 앞을 내다 볼 만큼 위대한 사람은 없다.
      너무 지나치게 비관한다거나 낙관하는 일은 
      자기가 잘났다고 착각하는데 지나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그럴 만큼 잘 나지는 못한 것이다.
      -이상길 목사의 ‘내일 일을 알지 못하는 염려’에서- 
      
      낙관도 비관도 인간의 힘이 내일에 미치지 못하는데서 생겨납니다. 내일 일을 지나치게 걱정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낙관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내일 일은 너무 걱정하지 말라, 오늘 이제부터 일어날 일도모르지 않는가?(히브리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