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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일을 버리라
어린아이의 특징은 분별력이 없다는 것이다. 자기감정대로 행동하고 이랬다저랬다 한다. 멀리 보는 지적 수준이 약하기 때문이다.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고 금방 웃다가 금방 울기도 한다. 자기 힘으로 무엇을 제대로 할 수 없으면서 떼쓰고 고집 부린다. 그러므로 항상 달래주어야 한다. 그리고는 혼내주면 서러워한다. 이와 같이 육신은 어른인데 신앙에 어린아이인 사람들이 있다. 이제는 어린아이 일을 버려야한다. -문용권 목사의 ‘아가페의 섭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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