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마귀의 초대는 미혹과 유혹

에바다. 2016. 2. 11. 17:24

      마귀의 초대는 미혹과 유혹
      
      이 세상은 광고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광고는 우리를 손짓하며 부르는 것입니다.
      오라는 곳이 많다고 가서 다 유익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라고해도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잘 판단해야 합니다.
      마귀는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우리를 오라고 손짓합니다.
      들어보면 관심이 가고 말대로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손짓은 그 무엇이든 종국이 수치요 멸망입니다.
      -김동희 목사의 ‘하나님의 사람 세우기’에서- 
      
      마귀의 초대는 미혹과 유혹입니다. 그 시험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사는 것이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우리가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 길을 우리가 가기까지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며 인도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