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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초대는 미혹과 유혹
이 세상은 광고가 넘치는 세상입니다. 광고는 우리를 손짓하며 부르는 것입니다. 오라는 곳이 많다고 가서 다 유익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라고해도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잘 판단해야 합니다. 마귀는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우리를 오라고 손짓합니다. 들어보면 관심이 가고 말대로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귀의 손짓은 그 무엇이든 종국이 수치요 멸망입니다. -김동희 목사의 ‘하나님의 사람 세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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