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진리를 단지 
지적으로 동의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는 단지 교리에 동의하고, 
그 교리에 감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는 우리의 마음, 우리의 인격전체의 변화를 수반하여 
진정한 자유와 평강을 누리도록 하는 사랑의 종교인 것이다.
그래서 기독인이 사는 가정과 교회와 사회는 
그 진정한 믿음이 표현되는 기쁨과 능력의 현장인 것이다.
-노천상 목사의 ‘기독교란 무엇인가?’에서- 


 
기독교는 배운바 진리에 대해 지적으로 동의하고,
그 진리를 따라 정서가 고양되고, 
그 진리를 따라 의지적인 삶을 사는 것을 통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자유와 안식을 누리도록 하는 
진정한 종교인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인격과 가정과 학교와 직장, 그 어디에서나 
우리의 삶으로 표현됨으로 인해 확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