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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극의 길도 두렵지 않고
여러분, 주님께서 이미 영으로 우리 안에 임하여 계시고, 벌써부터 당신의 말씀으로 우리를 품고 계심을 알고 있는가? 우리가 형극의 길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것은 그 승리가 주님께서 내 안에 계셔서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품고 계심으로 신묘막측한 은혜의 길로 승화시켜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 그 분이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기에, 우리는 누군가의 음모로 인해, 편안한 길을 빼앗기고, 형극의 길을 걸어도 두렵지 않고, 죽음의 광풍 속에서도, 이 세상 그 무엇도 뒤흔들 수 없는 주님의 절대적인 평강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이재철 목사의 ′공모하므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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