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바른 믿음은 거룩한 행위로 나타나야

에바다. 2018. 6. 23. 13:51

      바른 믿음은 거룩한 행위로 나타나야
      
      현대 교회는 교리적으로 윤리적으로 심히 부패되어 있다. 
      경건한 예배가, 경건한 교회 음악이 부패되고 있다.
      하나님이 가정과 교회에 주신 
      남녀의 기능적 구별의 선이 무너지고 있다.
      낙태는 가장 두려운 현대 사회의 죄악이 되고 있고
      이것이 교회 안에까지 들어오고 있다. 
      음란의 극단적인 형태인 동성애는
      교회들 속에 깊이 들어와 
      성직자들의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다.
      우리가 깨어 이 현대 교회의 문제들을 
      직시하고 분별하고 대항하지 않으면 
      우리와 우리의 교회도 
      그 순수성과 거룩을 잃어버리고 말 것이다. 
       -김효성 목사의′ 교회의 윤리적 부패′에서-
      
      바른 믿음은 반드시 거룩한 행위로 나타나야 합니다. 구원의 목표는 단순히 지식의 새로움이 아니고 전인격적 새로움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함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불경건과 음란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성경에 교훈하신 대로 믿음의 선진들이 믿고 행하기를 힘써온 삶을 본받으며 주를 증거하는 자들이 되십시오. 세상은 악하고 음란할지라도 경건하고 거룩한 신자로 살아가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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