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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이 구원은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그리스도의 건지심의 방법은 ‘타협’이나 ‘모른 체 함’이 아니라,‘속량’, ‘대속’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지신 방법은 ‘의와 자비와의 모종의 타협’이 아니라, ‘ 하나님의 완전하신 의를 절대적으로 충족시키시기 위하여 자신의 아들을 죽여서 그 피로 우리를 사신 것’이다! 이 말씀에서 ‘속량’이라는 단어는 “노예를 몸값을 주고 사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건지기 위해 ‘하나님의 의’를 잠시 덮어두신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자비’와 밀실협약을 해서 적당히 죄가 없는 것처럼 그렇게 넘어가신 것이 아니다. -윤석준 목사의 ′값싼 은혜, 비싼 은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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