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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분
교회는 세상적으로 아무런 힘이 없는 곳이었다. 그리고 믿는 성도들도 수수한 존재들이었다. UN의 한 보도에 의하면, 교회만큼 핍박을 많이 받은 곳도 없다고 한다. 그래도 교회는 왕성하게 부흥하고 있다. 부활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세계만방의 교회들은 왕성하게 부흥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의 말씀 선포는 헛된 것이 아니다. 주님은 죽은 분이 아니라 살아나신 분이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고백도 진실한 것이다. -김승욱 목사의 ‘내 안에 있는 소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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