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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오늘날 신자는 정체성 상실의 시대를 살아갑니다. 자신의 정체성 상실은 곧 삶의 상실이요 사명의 상실로 나타납니다. 자기가 누구인지를 모르니 자신이 살아야 할 삶이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고 어둠속에서 방황합니다. 이것은 더 나아가서 가치관과 세계관의 상실로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신자들은 이런 암울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기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상실할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상섭의 [예수님의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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