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은혜/CTS 도서큐티

신앙이 자살 예방의 최상책이다

에바다. 2018. 9. 12. 20:31

      신앙이 자살 예방의 최상책이다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 인생의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며 살기 때문에
      불안과 근심 걱정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어려운 수렁에 빠질지라도 기도로 맡기며 도우심을 청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위로와 격려와 용기를 주시고 
      그 어려움에서 구해주심을 믿기 때문에 
      자살이란 상상도 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직접적인 도우심뿐만 아니라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가까이 있으므로 
      그들과 고민이나 고통을 나눌 수 있으며, 
      특히 언제나 곁에 상담자로 준비된 교역자들이 있으므로 
      신앙을 가지는 게 자살 예방의 최상책이라는 것이다. 
      -최 진연 목사의 ‘자살은 살인보다 무서운 범죄’에서-  
      
      자살자들은 희망을 완전히 잃어버리기 때문에 살 가치가 없다고 여겨서 자살이란 죄악을 저지르게 됩니다.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 해도 오늘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이 있듯이 내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으면 자살 따위는 절대로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소망의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사십시오. 전능하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 내 보호자이심을 믿고 의지할 때 희망과 소망의 하나님을 만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