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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향한 열망
교회가 선교 사명에 참여하지 않으면 사실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 그리고 교회가 지상대명령을 글로벌 차원에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예수님의 사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존 파이퍼는 하나님이 모든 신자 속에 열국이 예배하는 모습을 보고자 하는 열망을 심어 주셨다고 말한다. 우리는 아담의 자손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하나님의 영광이 비추기를 갈망한다. 우리가 다 외국으로 나갈 수는 없지만 우리 모두의 마음 깊은 곳에서는 물이 바다를 덮듯 하나님의 영광이 온 세상을 덮기를 바라는 갈망이 있다. -J.D. 그리어의 [담장을 넘는 크리스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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